“You Ain’t Seen Nothing Yet” — CES 2026에서 리사 수가 던진 AI의 경고이자 선언
CES 2026 기조연설 총정리: AMD 리사 수 박사가 그린 AI의 다음 10년 “여러분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CES 2026 무대에서 이 한 문장이 던진 울림, 꽤 컸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CES 기조연설은 매년 챙겨보면서도, 이렇게까지 메모를 많이 한 적은 처음이었어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조명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리사 수 박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직설적이어서였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AI 이야기가 이제는 조금 식상해졌다고 느끼던 시점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CES 2026 기조연설은… 솔직히 말하면, 생각을 완전히 바꿔놨습니다. 단순히 “AI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지, 그리고 그 중심에 왜 AMD가 서 있으려 하는지를 아주 노골적으로 보여줬달까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CES 2026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 박사가 던진 핵심 메시지들을 차분하게, 하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읽기 좋은 느낌으로요. 목차 AI 시대의 스케일, 숫자로 체감하다 Helios와 클라우드: 요타스케일을 향한 질주 AI PC의 진화, Ryzen AI 400 시리즈 공간 지능과 새로운 세계의 탄생 헬스케어를 다시 쓰는 AI의 역할 리사 수 박사가 말한 진짜 미래 AI 시대의 스케일, 숫자로 체감하다 리사 수 박사의 기조연설에서 가장 먼저 머리를 세게 때린 건 감정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숫자였습니다. 챗GPT 출시 이후 AI 사용자가 100만 명에서 1억 명으로 늘어났다는 이야기, 솔직히 뉴스로는 여러 번 봤잖아요. 그런데 CES 무대에서 다시 들으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인터넷이 이 정도 확산되는 데 수십 년이 걸렸다는 비교가 붙는 순간, 아… 이건 진짜 속도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더 무서운 건 앞으로입니다. AMD는 AI 활성 사용자가 결국 50억 명 이상으로 커질 ...